좋은 명언 모음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냉정함이 필요한 순간이 옵니다.
내정함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는 명언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내정한 눈으로 열광했을 때를 생각하면 열광할 때의
분주함이 무익했음을 알 수 있다.
가끔은 냉정함이 필요한 순간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는 이성적이고 냉정함을
잃지 않는 사람과 손을 잡아야 한다.
진중하고 묵묵히 일하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지만
중요한 일에서 이런 묵묵한 분들이
큰역활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냉정한 눈으로 사람을 보고 내정한 귀로 말을 들어야 한다.
냉정한 정으로 일에 대응해야 하고 냉정한 마음으로 도리를 생각해야한다.
개인적인 마음 때문에 실패를 하고 그 실패로 인해 후회를 한다.
후회를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말고 공적인 일에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냉정하고 열기와 성급함이 없는 것은 휼륭한 자질이다.
사람의 휼륭한 자질을 볼 때 평가되는 부분이 바로 냉정함으로
열기와 성급함이 없다는 것은 큰 자질이 있다는 얘기다.

사람은 흥분하게 되면 자기를 속이는 결과를 가져오는데
평소에 사리고 밝고 온화하던 사람도 흥분하게 되면
도리를 저버리고 사나운 행동이 나타난다.
그러니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올바라게
표현 하려면 자기 자신 먼저 냉정하게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

냉정하지 못하고 흥분할때는 이성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결국 뒤돌아서면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실을 알게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한가지이다.
다른 사람을 설득할때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생각한다.

순수하고 진지한 침묵이 다른 사람을 설득 시킨다고 하는데
그럴려면 우선 내 마음 자체가 설득하려는 내용이 있어야
떳떳하고 순수한 마음이 있어야한다.

설득은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데 시작한다고 한다.
즉 다른 사람의 나와 다른 의견을 먼저 존중하면서
의견을 좁혀나가는 것이다.

부드러운 말로 상대를 설득하지 못하는 사람은
거친 말로도 설득할 수 없다.
사람을 설득할 때는 거센 말투로 설득하는게 아니라
부드러운 말로 진심을 담아 설득하는것이다.
마음을 얻어야 하는 행동에 거센 말투를 하면
상대는 절대 움직이지 않을것이다.

결정의 90퍼센트는 감성에 근거한다고 한다.
감성을 동기로 작용한 다음에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논리를 정용시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설득을 시도하려면 감성을 지배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먼저 감동해야 하고
자기를 설득하는데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좋은 명언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