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 故 종현·설리 언급해 논란속에 결국 인스타에 사과
빈첸의 현재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올라와서 논란이 되고 있다. A씨가 주장하는 내용은 동시에 두 여자를 만나고 있었다는 글이였다. 심지어 이들에게 데이트폭력을 했다고 주장해 큰 충격을 안았다. A씨가 올린글은 순식간에 확산되면서 논란이 되었고 결국 빈첸은 인스타에 사과를 했다. 빈첸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줄 수 있는 건 음악이랑 그대들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 그 이상은 없다. 가려면 가라"라며 "더 이상 그만 죽고싶게 해달라""오해가 있었다. 당사자들과 미리 풀었다""환청도 그만 자살기도도 그만 하고 싶다"고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했다. 또한,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울충 맞는데요. 14살부터 정신머리가 이런걸 어쩌라고요 설리, 종현 죽으면 기만하는 xx들이 내가 죽고선 놀려주세..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