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8. 17:35ㆍ이슈정보
사진을 찍을 때 종종 생각하곤하죠? 왜 나만 뺴고 다 잘나오지??
사진에 잘 찍히기 위해서 휼륭한 사진가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찍히는 법만 제대로 알면 굳이 사진작가 되지 않아도 되니깐요. 이제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7가지 트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진심의 미소 짖기
첫 번째 트릭은 간단하나 잘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났다. 카메라 앞에 서면 어색한, 어직로 웃는 모습이 아니라. 진짜로 웃어야 한다. 눈 아래 주름이 잡히도록 활짝 웃어보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더 아름다워 보일 수 있다.
2. 가벼운 화장
모두 화장을 할 필요는 없다. 화장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아름다운 모습이니깐! 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을 위해서 약간의 노력을 기울여 볼 수는 있다. 커버용 파운데이션으로 안색을 밝히고, 파우더로 번들거림을 잡으면, 포토샵 못지 않는 사진이 탄생한다.
3. 예쁜 각도 찾기
아주 간단하면서도 바로 사진을 업그레이드해주는 트릭이다. 중요한 촬영 전이라면, 혼자서 미리 다른 구도로 여러 번 촬영해보고, 어떤 각도가 가장 사진발이 잘 받는지 확인해두자. 그럼 본 촬영시 가장 아름다운 면을 자연스럽게 드러낼수 있다.
4. 고개와 몸의 자세
고개와 몸이 구부정하면 금세 사진을 망쳐버리기 때문에 내 신체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알맞은 자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팔을 몸에서 멀리 하는 것만으로도 팔뚝을 몇 센티미터나 얇아보이게 할 수 있고, 다리를 곧게 뻗으면 다리가 휠씬 가늘어보인다.
5. 조명
각도, 자세와 더불어 조명도 큰 역할을 함으로 직사광선보다는 간접조명이 좋다. 해가 아주 밝은 날은 사진을 찍을 때 인공 조명을 사용하면 눈가에 생기는 짙은 그림자를 방지해준다.
6. 나에게 어울리는 의상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기 위해선 복장도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 없는 신체 부위를 굳이 드러내는 의상보다 강점이라고 여겼던 매력 포인트를 선보일 수 있는 의상을 고른다. 검은색 옷을 입으면 좀 더 날씬해 보이고는 효과고 밤색과 녹색 계열의 색은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7. 사진 찍는 사람과의 거리
사진을 더 잘 나오게 찍으려면 사진 찍는 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다. 거리는 2M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타고난 포토제닉은 없기 때문에 각종 화보에서 위엄을 뽑내는 유명 모델들도 여러가지 요령과 트릭을 이용해, 더 나은 사진을 찍기 위해 심열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7가지 트릭을 활용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촬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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